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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첨단기술과 안전의 융합으로 안전문화 혁명 선도

대한산업안전협회 ‘VISION 2030’ 수립·선포
선제적 미래대응 기반 확보해 최고의 종합컨설팅기관으로 도약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는 1월 3일 오전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협회 안전교육센터에서 'VISION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직원 대표자 2인이 VISION 2030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 이하 협회)가 선도적인 기술력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안전분야를 이끌어나갈 지속 성장의 로드맵을 완성했다.
 
협회는 1월 3일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협회 안전교육센터에서 윤양배 회장과 정연수 노조위원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VISION 2030’은 제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약 100개의 세부전략을 담고 있다.
 
▲안전 성장의 모멘텀 창출 ▲미래 대응 기반 확보 ▲안전문화 혁명 사회 구현 ▲지속 성장 스마트 경영 구축 등이 4가지 핵심 전략 방향이다.
 
협회는 앞으로 청렴과 소통의 경영·조직 문화를 근간으로 ‘VISION 2030’의 전략에 따라 업무 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산재예방 시스템 구축과 AI 등을 적용한 미래 기술의 개발·적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30의 전략이 계획대로 잘 추진된다면 협회 비전인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컨설팅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래 과학기술과 안전의 융합으로 고도화된 안전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사회 구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청렴도,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춘 최고의 종합컨설팅기관으로 도약하여 반드시 안전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우리와 여러분의 같은 꿈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