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대한산업안전협회-롯데지주,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 확고하게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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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 체결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와 롯데지주(대표이사 이동우)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강화 등 안전을 최우선하는 경영방침이 롯데그룹사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협회와 롯데지주는 6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에 시행을 앞두고 있고, ESG경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해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와 롯데지주는 ▲안전관리 표준가이드 수립을 위한 기술지원 및 협력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점검 등에 관한 기술지원 및 협력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박종선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롯데그룹사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리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롯데그룹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와 롯데지주(대표이사 이동우)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강화 등 안전을 최우선하는 경영방침이 롯데그룹사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협회와 롯데지주는 6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에 시행을 앞두고 있고, ESG경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해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와 롯데지주는 ▲안전관리 표준가이드 수립을 위한 기술지원 및 협력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점검 등에 관한 기술지원 및 협력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박종선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롯데그룹사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리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롯데그룹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